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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인 제가 홍삼을 못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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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운전을 30년 가까이 하다 보니 만성피로는 그냥 일상이 됐습니다. 주변에서 홍삼 한 번 먹어보라는 말을 귀가 닳도록 들었는데, 막상 알아보니 제 상황이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좋다는 말만 믿고 덜컥 먹었다가 낭패를 볼 뻔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홍삼이 뭔지부터 제대로 알고 시작했습니다 홍삼은 생삼, 즉 수삼을 쪄서 건조한 것입니다. 단순히 말린 백삼과는 다르게, 가공 과정을 거치면서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인삼에만 존재하는 고유 사포닌 계열 생리 활성물질)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저도 한 3년 정도는 직접 수삼을 쪄서 홍삼으로 만들고, 거기서 직접 진액까지 뽑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홍삼강정도 만들어보고, 홍삼정도 만들어봤으니 가공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으로 알고 있습니다. 6년근이 으뜸이라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땅속에서 6년을 버텨야 진세노사이드를 비롯한 각종 유효 성분이 가장 풍부하게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고를 때 봐야 할 기준도 있습니다. - 진세노사이드 Rg1+Rb1+Rg3 세 가지 성분의 합산 함량이 3~80mg 범위 안에 들어오는지 확인 - 6년근 원료 표기 여부 - 홍삼근 70%와 홍미삼 30% 비율이 이상적 -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 확인 - 합성착향료, 캐러멜색소, 구아검 등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는지 성분표 꼼꼼히 확인 특히 마지막 항목은 흘려보기 쉬운데, 저는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첨가물에 유독 눈이 갑니다. 진짜 홍삼 성분보다 색 내고 향 내는 데 더 공을 들인 제품이 시중에 꽤 많습니다. 효능은 확실하지만, 제 몸엔 맞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홍삼의 효능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면역력 증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NK세포(자연살해세포,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면역 세포) 활성을 높여 외부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방어력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배우자가 1999년 위암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은 뒤로 지금까지 홍삼을 꾸준히 챙겨 먹고 있는데, 옆에서 ...

60살에 담배 끊은 버스 기사의 신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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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담배를 피워온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담배를 끊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도 솔직히 믿기 어려웠습니다. 수십 번 끊으려다 실패한 사람이 저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글을 쓰는 저는 2025년부터 저는 금연 중입니다. 그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먼저 제가 어떤 사람인지 부터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교회 문 앞에서 30년을 서성였습니다  버스 운전 서비스직 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불교 집안이었고, 배우자는 오랜 기독교 신자입니다. 1990년에 연애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35년이 됩니다. 그 긴 세월 동안 저는 교회 정문 앞까지만 배우자를 데려다 주고, 예배가 끝나기를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불교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간다는 게 그때는 왜 그리도 무겁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변화가 생긴 건 중국 주재원으로 파견되면서부터였습니다. 2002년부터 약 17년간 중국에서 근무했는데, 낯선 땅에서 주말에 혼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교회 문을 두드리게 됐습니다. 억지로 간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됐습니다. 2019년 한국으로 귀국한 후부터는 배우자와 함께 안식일 예배(주로 토요일 또는 주일에 드리는 정기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주중 예배까지 나가고 있습니다. 교회 문 앞을 서성이던 사람이 주중 예배까지 나가게 되는 데 딱 30년이 걸렸습니다.그 사이 제 삶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10년 전 사업을 하다 사기를 당했고, 이후에도 투자 사기와 주식 리딩방 사기로 큰 금전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쿠팡·배민 배달 알바까지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봤습니다. 지금도 버스 운전 외에 보험 업무를 병행하고, 블로그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하루 4시간도 채 안 자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버틸 수 있습니다. 성령 체험과 세례, 그리고 금연  2023년 9월 28일은 제 삶에서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많은 형제,자매 님 들 의 기도 속에서 성령(하나님의 영 이 사람 안에 임하는 체험)을 받았습니다....

62세 버스 운전기사가 겪은 고혈압,고지혈증 원인 및 극복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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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세 버스 운전기사가 직접 겪은 고혈압 · 고지혈증 이야기 혈압 140/85, LDL 콜레스테롤 180 진단 후 건강을 되찾기까지 건강만 믿고 살았던 나에게 찾아온 경고 올해 62 세가 된 나는 버스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다 . 30 년 넘게 운전대를 잡으며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다 . 새벽 출근과 불규칙한 식사 , 오랜 시간 앉아서 운전하는 생활이 반복되었지만 , 건강만큼은 자신이 있었다 . 주변 동료 중에는 고혈압약이나 당뇨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나는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 특별히 아픈 곳도 없었고 큰 병원 신세를 진 적도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 하지만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본 순간 그런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 혈압은 140/85mmHg.LDL( 나쁜 콜레스테롤 ) 수치는 180mg/dL. 의사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 결과지를 받아 들고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 ." 내가 정말 고혈압이라고 ?""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건 아닐까 ?" 솔직히 말하면 실망감이 컸다 . 나름 건강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나도 성인병 환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지금 생각해보니 몸은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병원 진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지난 몇 년을 되돌아보았다 . 생각해 보니 몸은 여러 차례 경고를 보내고 있었다 .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목덜미가 뻣뻣한 날이 많았다 . 운전 중에도 목과 어깨가 쉽게 뭉쳤다 . 예전보다 피곤함이 빨리 찾아왔고 ,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는 경우도 늘어났다 . 하지만 나는 단순히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 버스 운전기사라는 직업 특성상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고 늘 긴장을 유지해야 하므로 피곤한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다 . 결국 몸의 신호를 무시하고 있었다 . 내과병원을 방문했던 날의 기억 건강검진 결과지를 들고 집 근처 내과를 찾았다 .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무거웠다 . 혹시 더 큰 문제가 발견...

버스 운전 기사의 고혈압.고지혈증 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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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버스 운전기사의 고혈압·고지혈증 극복기 혈압 140/85, LDL 180 진단 후 시작된 나의 건강 관리 이야기 건강만큼 은 자신 있었던 나에게 찾아온 경고 올해 62세가 된 나는 서울 시내버스를 운전하는 버스 운전기사다. 수십 년 동안 새벽 출근과 교대 근무를 반복하면서도 큰 병 없이 지내왔기 때문에 건강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다. 물론 운전기사라는 직업 특성 상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생활을 했고 식사 시간도 일정하지 않았다. 특히 아침은 대충 먹고 점심은 급하게 해결하는 날이 많았다. 운동도 예전에는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건강 검진 결과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혈압이 140/85mmHg 로 측정 되었고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무려 180mg/dL가 나왔다. 검진 결과지 를 보는 순간 마음이 무거워졌다. ‘설마 내가 고혈압이라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이렇게 높다고?’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몸이 보내고 있었던 신호를 무시하고 있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몸은 이미 여러 가지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운전 중이나 운행을 마치고 나면 목덜미가 뻣뻣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머리가 무겁고 개운하지 않은 날도 많았다. 계단을 오를 때 예전보다 숨이 차는 경우도 늘어났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 줄만 알았다. 특히 버스 운전기사라는 직업은 늘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피로감도 직업병 정도로 생각했다. 결국 몸이 보내는 경고를 무심코 넘기고 있었다. 처음 병...

어성초(魚腥草) 의 유래, 효능,관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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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성초(魚腥草)의 유래  정식 명칭은 약모밀이다. <중국의학대사전>에 어성초로 표기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도 어성초라고 불리고 있다. 이는 잎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나서 붙여진 이름이다. 흰색의 뿌리가 옆으로 기며 자라고 키는 20~40㎝ 정도이다. 꽃잎, 꽃받침잎이 없으나 노란색 꽃밥 때문에 꽃이 노랗게 보이며, 3개의 수술과 암술로 되어 있다. 꽃이 필 때 뿌리째 뽑아 그늘에 말린 것을 즙약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임질 또는 요도염의 치료에 사용하며, 꽃이 필 때 잎을 따서 그대로 말리거나 불에 말려서 종기 또는 화농이 생긴 상처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식물 전체를 차로 만들어 마시면 동맥경화의 예방 및 이뇨작용에 좋다. 울릉도에서 흔히 자라며, 길가 나무 밑의 그늘지고 약간 축축한 곳에서 잘 자란다. 이 풀에서 비린내가 나는 이유는 바로 데카노일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성분때문이래요. 이 성분은 공기 중으로 퍼지면서 우리가 맡기에는 생선 비린내처럼 느껴지는 특유의 냄새를 만든다고 합니다. [출처]:  https://100.daum.net/book/652 2. 주요 성분과 제품 효능 어성초는 '천연 항생제'라 불릴 만큼 항균 및 항염 작용이 뛰어나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완화, 독소 배출, 혈관 건강 개선에 탁월 합니다. [ 1 , 2 , 3 , 4 , 5 ] 구체적인 주요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 진정 및 트러블 완화: '쿠에르치트린' 성분이 피부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독소를 배출해 주어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 등 각종 트러블을 진정시킵니다. 항균 및 염증 억제: 체내 유해한 염증을 가라앉히고 세균 증식을 억제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혈액 순환 및 혈관 건강: 풍부한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안정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이뇨 작용 및 붓기 완화: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여 해열 및 부종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 1 , 2 , 3 , 4 , 5 , 6 ] ※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