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성초(魚腥草)의 유래 정식 명칭은 약모밀이다. <중국의학대사전>에 어성초로 표기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도 어성초라고 불리고 있다. 이는 잎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나서 붙여진 이름이다. 흰색의 뿌리가 옆으로 기며 자라고 키는 20~40㎝ 정도이다. 꽃잎, 꽃받침잎이 없으나 노란색 꽃밥 때문에 꽃이 노랗게 보이며, 3개의 수술과 암술로 되어 있다. 꽃이 필 때 뿌리째 뽑아 그늘에 말린 것을 즙약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임질 또는 요도염의 치료에 사용하며, 꽃이 필 때 잎을 따서 그대로 말리거나 불에 말려서 종기 또는 화농이 생긴 상처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식물 전체를 차로 만들어 마시면 동맥경화의 예방 및 이뇨작용에 좋다. 울릉도에서 흔히 자라며, 길가 나무 밑의 그늘지고 약간 축축한 곳에서 잘 자란다. 이 풀에서 비린내가 나는 이유는 바로 데카노일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성분때문이래요. 이 성분은 공기 중으로 퍼지면서 우리가 맡기에는 생선 비린내처럼 느껴지는 특유의 냄새를 만든다고 합니다. [출처]: https://100.daum.net/book/652 2. 주요 성분과 제품 효능 어성초는 '천연 항생제'라 불릴 만큼 항균 및 항염 작용이 뛰어나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완화, 독소 배출, 혈관 건강 개선에 탁월 합니다. [ 1 , 2 , 3 , 4 , 5 ] 구체적인 주요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 진정 및 트러블 완화: '쿠에르치트린' 성분이 피부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독소를 배출해 주어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 등 각종 트러블을 진정시킵니다. 항균 및 염증 억제: 체내 유해한 염증을 가라앉히고 세균 증식을 억제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혈액 순환 및 혈관 건강: 풍부한 칼륨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안정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이뇨 작용 및 붓기 완화: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여 해열 및 부종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 1 , 2 , 3 , 4 , 5 , 6 ] ※ 주의...
버스 운전을 30년 가까이 하다 보니 만성피로는 그냥 일상이 됐습니다. 주변에서 홍삼 한 번 먹어보라는 말을 귀가 닳도록 들었는데, 막상 알아보니 제 상황이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좋다는 말만 믿고 덜컥 먹었다가 낭패를 볼 뻔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홍삼이 뭔지부터 제대로 알고 시작했습니다 홍삼은 생삼, 즉 수삼을 쪄서 건조한 것입니다. 단순히 말린 백삼과는 다르게, 가공 과정을 거치면서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인삼에만 존재하는 고유 사포닌 계열 생리 활성물질)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저도 한 3년 정도는 직접 수삼을 쪄서 홍삼으로 만들고, 거기서 직접 진액까지 뽑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홍삼강정도 만들어보고, 홍삼정도 만들어봤으니 가공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으로 알고 있습니다. 6년근이 으뜸이라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땅속에서 6년을 버텨야 진세노사이드를 비롯한 각종 유효 성분이 가장 풍부하게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고를 때 봐야 할 기준도 있습니다. - 진세노사이드 Rg1+Rb1+Rg3 세 가지 성분의 합산 함량이 3~80mg 범위 안에 들어오는지 확인 - 6년근 원료 표기 여부 - 홍삼근 70%와 홍미삼 30% 비율이 이상적 -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 확인 - 합성착향료, 캐러멜색소, 구아검 등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는지 성분표 꼼꼼히 확인 특히 마지막 항목은 흘려보기 쉬운데, 저는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첨가물에 유독 눈이 갑니다. 진짜 홍삼 성분보다 색 내고 향 내는 데 더 공을 들인 제품이 시중에 꽤 많습니다. 효능은 확실하지만, 제 몸엔 맞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홍삼의 효능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면역력 증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NK세포(자연살해세포,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면역 세포) 활성을 높여 외부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방어력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배우자가 1999년 위암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은 뒤로 지금까지 홍삼을 꾸준히 챙겨 먹고 있는데,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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